[새해인사]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
안녕하세요
생태환경을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는
환경교육사이자 업사이클러인
오월랑공방지기 이유미입니다.

새 해 인사

새 해가 밝은지 이틀째가 되었습니다.
조금 늦은 인사지만 저는 까치 설 아니고
우리 설 새는 사람이니 설 날 전까지 새해 인사
마구마구 남발해도 되는거지요?

지난 2023년도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
마감이라는 글도 남기지 못하고 보내버렸더라구요.
새 해에 크게 목푤 정하지 않은 상태인지라
그 동안만큼 노력하고 또 꾸준히 나아가
볼 생각입니다.
늘 그래왔듯 최선을 다해서 말이지요^^
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
혼자가 아닌 함께 라는 말에 조금 더
힘을 주고 싶어요.
나에게 알게 모르게 힘이 되어 준 사람들!
내가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영행력들!
나를 응원하는 가족들!
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어 보고자 합니다.

2023년 참 다양한 일들을 수행했습니다.
2022년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었지요.
2024년은 조금 더 성장한 제가 되어 보겠습니다!

여러분도 함께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
믿고 함께 나아가 보아요^^

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저는 조금 더 시간을
내어 볼까 합니다.
40대에 들어서면서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
저의 몸뚱아리에게 미안함을
느끼고 있어서 반성하고 아껴보려고요.

지금 저에게 처한 상황이
그리 녹녹치는 않지만
슬기롭게 잘 혜쳐나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^^

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려요^^

여러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!
2024년 충만한 사랑으로 늘 빛이 나길
기원드립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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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 부탁드려요
힐링되는 공예공방 오월랑공방으로 문의주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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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
나 자신으로
번창하는 2024년 만들어 가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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