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교육포털1 하루 6시간, 5시간 풀 강의로 목은 쉬었지만 뿌듯한 하루하루를 마감해봅니다. 연이어 계속되고 있는 충남의 탄소중립 강의를 지난 주 화요일엔 6시간, 금요일엔 5시간 풀로 진행했답니다. 도시락으로는 선물받은 마늘빵을 구워갔더니 배는 조금 고팠지만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건 다행이었다지요. 여러가지 오류들이 있었는데, 그 난관을 극복해 내는 것이 제가 해야하는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. 무엇이 문제일까요? 인터넷 접속의 문제일까요? 아님 포털의 문제일까요? 여러가지 면에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습니다. 요즘은 학교마다 태블릿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. 코로나라로 인해 비대면수업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이겠지요. 다만 본인 것이 아니다보니 아끼며 사용하는 면이 부족해 보였습니다.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.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.. 2022. 12. 30.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