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원봉사자의날1 즐거운 월랑이 작은 도서관 자원 봉사자의 날 드레스 인형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아이템 중 하나는 버려진 책으로 만드는 드레스 인형인데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활동으로 아주 적합하기도 하고 버려지는 폐도서들이 생각보다 많고 재활용 자체도 어려운 책들은 더 많다는 게 아쉬운 점 중 하나입니다. 아이들이 자주 보는 그림책은 코팅이 되어 있어 무엇보다 심각한 쓰레기이기도 하지요. 이런 재활용이 안되는 도서들을 가지고 펩아트를 진행하고자하는 편입니다. 각기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5공주는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. 왕관을 쓴 아이도, 면사포를 쓴 아이도, 꽃을 단 친구도 각자 다른 느낌으로 빛을 내는 도서관이 되었네요. 앞으로 더 다양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꾸며 나가도록 해 볼게요. 즐거운 월랑이 작은 도서관 자원 봉사자의 날 드레스 인형 나의 작은 나눔은 나의 작은 나눔 하나.. 2022. 12. 8.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