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사이클동아리1 작은 시골 마을의 업사이클링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. 요즘은 어디서든 업사이클링동아리를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시골의 어르신들도 이제는 양말목 공예를 잘 알고 계시고 어린시절부터 노출된 손뜨개를 기반으로 엮는 활동을 어려워하시지도 않습니다. 그러기에 더 친근하게 접근하고 새활용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만들어진 작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기분까지 업시키는 효과를 일으키곤 합니다. 이 디자인의 캠핑등은 만들기 위해 재료 고민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. 만드는 것은 쉽지만 어떤 등과 만나는지에 따라 그 감성이 다르기 때문이라지요. 작은 시골 마을의 업사이클링 동아리 인주면 업사이클링 동아리 2022년 상반기 즈음 연락이 닿았지만 이내 연락두절이 된 한 곳이 있었습니다. 저는 다른 스케줄도 빼놓은 상태여서 상당히.. 2022. 12. 8.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